시청각 랩 (AVP lab)
AVP 2013~2019
avpavilion@gmail.com
시청각 랩(AVP lab)은 연구 공간이자 작품, 작가와 대화하는 창구로, 계간 시청각을 만드는 오피스 개념의 전시 공간이다.
AVP lab, where the exhibition is hosted, is an office-styled exhibition space that publishes AVP Monthly, in addition to serving as a research space and avenue to connect with artwork and artists.
서울 용산구 용문동 38-118 1층
(도로명) 효창원로 25길 9
1F, 38-118 Yongmun dong,
Yongsan-gu, Seoul
KAKAO MAP / NAVER MAP
시청각 랩 AVP LAB
전시 문서 Exhibition Document
계간 시청각 AVP Quarterly
 

권수연
‹70’s biweekly, 북›

노송희
‹DIZZY›

김민수
이명미
‹미니어처›

Sasa[44]
박미나
슬기와 민
‹S, M, SM, SMSM›

박길종
‹여름 그늘, 휴거›

쥬노 김
‹사물화되는 운동거지›
퍼포먼스-전시

제이슨 위
‹a poem, a fable, an (undesirable) essay›

마코 슈탕케, 조희영
‹이십삼›

탠저린 콜렉티브​​
‹춤에 관한 노래는 적어도 9개는 필요하지›

노송희, 오목눈, 젤다킨, 최수빈, 하슬기, 홍자영
‹The ...Saver›

차혜림 ‹디 아티팩트 : 알파벳 O층부터 Z층까지 존재하는 artifacts 목록들›

추캐닛

Exhibitions of Floor Plans

«폐기의 기술»

전시 설치 폐기

슬기와 민
«보간법»

Sasa[44] 홍승혜
«교차확인»

홍은주 김형재
«제자리에»

정유진, 코바야시 타이요(小林太陽)
«해류병»

1+1= Trekant (세모)
쥬노 김, 현시원, 심규선
«Performance, Practice, Curating (PPC)»

김동희, 장영규
«홀(HALL)»

박미나
‹왜 빗방울은 푸른 얼굴의 황금 곰과 서커스에서 겹쳤을까?›


시, 스코어, 컨베이어 벨트
: 전유된 이미지와 아카이브로서의 혼종적 공간




이십삼




«이곳에선 모든 게 자연스럽지 않으면 이상하다»[1]를 기록하는 글




씨앗, 식물, 전자-데이터: 사물은 다닌다.




«해류병»에 대한 질문과 답




백색 면이 짓는 칸과 틀의 전경
— 김동희 작가 인터뷰




배경으로 물러서기: 재설정을 위한 시공적 그리기 — 박미나 «왜 빗방울은 푸른 얼굴의 황금 곰과 서커스에서 겹쳤을까?»